2026 모닝콘서트 2월 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담은 따뜻한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도 일상의 고민을 위로하는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로 노래한다. 2011년 정규 1집 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래,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 등 현실적인 메시지와 유머, 진심 어린 위로를 담은 노래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음악뿐 아니라 라디오 DJ, 에세이 출간 등 다
2026 상반기 하이라이트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천상의 목소리로 전 세계를 감동시켜 온 빈 소년 합창단이 선사하는 신년음악회로 새해의 첫 문을 엽니다. 서양음악사에서 수백년 간 문화의 수도였던 오스트리아 빈의 명성을 이어온 보이 소프라노(Boy Soprano)의 맑은 음색과 정교한 화성이 무대를 빛나게 만들 것입니다. 합창단 창립 528주년을 기념해, 500여 년 넘게 이어온 고유의 전통과 음악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공유하는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모차르트와 슈베르트가 함께했던 숭고한 하모니를 3·15아트홀에서 경험하며, 벅찬 감
(재)창원문화재단 3·15아트홀은 다가오는 연말,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 를 12월 18일(목)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국내 정상급 뮤지컬배우 정선아x박진주x민경아 3명을 초청하여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연말 감동을 전하는 갈라 콘서트올해 3·15아트홀 마지막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배우 정선아, 박진주, 민경아 등이 출연해 명작 뮤지컬의 주요 넘버를 선보인다. 갈라 콘서트는 노래 중심 공연으로 대중적이고 친숙한 구성으로 잘 알려진 넘버와 익숙한
전통의 울림으로 새해의 안녕 기원하다창원문화재단은 ‘공연예술단체지원사업’에 선정된 국악단 소리바디(대표 김명진)의 공연을 12월 14일(일)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무속음악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타악 연주에 창작 무용을 결합한 무대로, 관객에게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을 담은 ‘안녕(安寧)의 메시지’를 전한다.‘굿락(Good樂)’은 ‘Good(좋은)’과 ‘樂(즐길 락, 음악)’의 결합으로, ‘좋은 음악’, ‘좋은 기운’, 그리고 ‘복을 기원하는 굿(巫祭)’의
창원시립교향악단은 12월 11일(목)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370회 정기연주회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3번’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창원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 건 지휘자와 2008년 서울시향 정명훈 상임지휘자 취임 이후 3년간 공석이었던 첼로 수석에 전격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던 첼리스트 주연선씨를 초청한다.공연 전반부에 주연선씨가 협연할 에르네스트 블로흐의 ‘셀로모’ 헤브라이 광시곡은 작곡가 블로흐 일생의 걸작인 작품이다. 셀로모란 성서에 나오는 기원전 10세기경 이스라엘의 황금기를 이룩한 세 번째 왕 솔로몬의 헤브라
‘꿈의 오케스트라-창원’ 제14회 정기연주회는 70여 명의 아동·청소년 단원이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음악적 성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단원들이 쌓아온 실력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오케스트라단의 교육적 의미를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엘 시스테마(El Sistema)’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오케스트라-창원’은,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전하고, 긍정적인 자기 효능감을
떡볶이와 마라탕을 좋아하는 평범한 18세 소녀 한유리. 어릴 적부터 꿈은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였다. 유리는 '내 꿈을 보여 Dream' 축제 무대에 서게 되고, 뛰어난 실력으로 기획사 대표의 눈에 띈다. 하지만 대표는 메인보컬 자리를 약속하는 대신, ‘3개월 안에 15kg 감량’이라는 혹독한 조건을 내건다.처음에는 운동과 식단 조절로 도전하지만, 결과는 더디고 현실은 냉정하다. 초조함과 압박 속에서 유리는 ‘나비약’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게 된다. 체중은 빠르게 줄지만, 동시에 약을 먹으면 환청·환각에 시달리고
COZ는 지난 2000년에 팀을 결성하여, 올해로 26년째 롱런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크로스 오버 재즈 밴드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인 실력파 앙상블이다.COZ의 음악은 단순한 장르의 결합이 아닌, 서로 다른 음악언어들의 조화로운 융합으로 볼 수 있는데, 성악과 밴드 사운드의 절묘한 만남, 클래식한 격조 속에 대중적인 감각을 더한 이들의 공연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듣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Joy of Christmas’ 전국 투어, 세종문화회관, 춘천MBC T
전통의 울림이 무대 위에 다시 깃든다. (재)창원문화재단 3·15아트홀이 마련한 특별 기획공연 〈거인〉, 국가무형유산 명인들이 펼치는 장엄한 선율이 10월 23일(목) 3·15아트홀 소극장을 채운다. 한국 전통음악의 정수가 빚어내는 한밤의 울림, 그 깊이를 함께 호흡할 시간이다.조순자 선생의 독보적인 예술세계국가무형유산 가곡 보유자인 영송당 조순자 선생은 평생을 우리 전통음악의 계승과 보급에 바쳐온 지역의 대표 예술인이다. 1959년 KBS 국악연구생으로 첫발을 내딛은 뒤 국립국악원 연구원과 여러 대학에서 교육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깊어가는 가을, 우리에게 깊은 사유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명품 연극 한 편이 창원을 찾아온다. 세계적인 극작가 플로리안 젤레르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연극 ‘더 파더(THE FATHER)’가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해문화센터 무대에 오른다.연극 ‘더 파더’는 노령화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인 ‘치매(Dementia)’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이를 단순히 비극적으로 그리는 데 그치지 않는 수작이다. 작품은 기억을 잃어가는 80대 노인 ‘앙드레’의 시선을 통해 그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따라간다. 관객들
“추석맞이 전통놀이와 공연, 창원의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다가오는 추석, 창원의 집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시풍속 한마당’이 열립니다. 전통놀이 체험부터 흥겨운 공연까지, 우리 명절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됩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전통문화 경험을, 가족 모두에게는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선사합니다. 창원의 집에서 즐기는 우리 전통문화 한
(재)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은 ‘2025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감스트링의 ‘비발디, 피아졸라와 함께 지키는 사계절’ 공연을 개최한다. 2025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감스트링(Kamstring)은 클래식 음악을 과학, 환경,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창의적인 공연과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예술 단체이다. 영유아를 위한 클래식 체험부터 청소년과 교육 현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넓혀가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경험을 통해 긴 서사를 이해하며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는 알파블록스 유한회사(Alphablocks Ltd.), 블루 주 스튜디오(Blue Zoo Studio)에서 제작돼 영국 BBC에서 방영을 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숫자를 캐릭터로 형상화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익히도록 돕는 교육 콘텐츠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유튜브 및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무대는 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로, 원작의 교육적 메시지를 살리면서도 생생한 음악과 안무, 화려한 무대 연출을 더 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오케스트라 음
국립오페라단 ‘죽음의 도시’가 9월 13일, 14일 2회 공연으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조르주 로덴바흐의 소설 ‘죽음의 도시 브뤼주’를 원작으로 코른골트가 23세 때 작곡한 3막의 오페라 작품이다. 1920년에 초연하였으나 후기 낭만주의 성격이 짙은 작품으로 유려한 멜로디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연상시키는 3관 편성의 거대한 오케스트라가 만들어 내는 음향과 서정적 아리아가 매우 아름답다.스틸러 같은 섬뜩한 스토리와는 달리 마음을 끌며 빠져들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다. 1막에는 죽은 아내와 닮은 마리에타와 파울이 함께
아트워크창원문화재단은 ‘공연예술단체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문예술단체 아트워크(대표 신재민)의 공연을 8월 30일 오후 5시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아트워크’는 예술(Art)과 연결망(Network)의 합성어로, 청년예술인들이 창원에서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다. 이번 공연은 창원(Changwon)의 예술 현장(
대한민국 락(ROCK)의 레전드 김경호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최전성기 무렵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았던 전설적인 락 보컬리스트였다.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금지된 사랑’ 등 힘 있는 미성과 시원한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압도적인 성량, 그럼에도 완벽한 가사 전달력과 멋진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라이브로 유명하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가요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락 가수였다.락 음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한민국에서 락 가수로서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감성적 울림을 이어가는 공연 예술 단체 DNS뮤지션이 ‘하나의 노래 되어’를 8월 17일 오후 5시, 창원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Humanism Concert in Changwon’이라는 부제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고 장르를 넘나드는 ‘연대와 공감’의 무대를 지향한다. 가스펠, 뮤지컬, 브라스, 밴드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는 진정성과 감동을 담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출연진 소개】· DNS뮤지션 (피아노 최예찬, 베이스 김규태, 드럼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시원한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신개념 가족 뮤지컬 을 선보인다.3·15아트홀 시즌 스테이지 기획공연3·15아트홀은 올해 3월 연극 , 5월 어린이 뮤지컬 에 이어 7월 가족 뮤지컬 까지 시즌별로 우수 공연을 초청해 문화 향유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2025년 시즌 스테이지’ 세 번째 작품인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세대 간 소통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따뜻한
이탈리아 출신의 예술가이자 아뜰리에리스타(예술 교육자) 쥬세뻬 비탈레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아교육 철학인 ‘레지오에밀리아 접근법’이 실천되는 현장에서 예술과 교육을 접목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작품은 색채와 형태, 시각적 리듬을 통해 감정과 개념을 탐구하며, 일러스트와 전시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의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쥬세뻬 비탈레, LEGAMI-비욘드 창원’은 창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바라본다. 3·15 마산 민주운동, 산업단지로서의 성장, 그리고 현재 우리가 마주한 사회 문제까지
7월 5일에서 8월 3일까지 창원역사민속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창원역사민속관과 서울 목인박물관 교류 특별전 ‘동자 도큐먼트’를 만나볼 수 있다. 본 전시는 ‘2025 사립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전시 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창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2025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전시 교류 지원사업’은 전국 등록 사립 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 우수 전시를 선정하여 타 지역에서 개최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전시 및 부대행사를 교류하며 지역민의 문화적 혜택 확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