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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시-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 외 1건

  • Editor. 월간경남
  • 2026년 02월호

양산시-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

양산 G-스페이스 동부에서 7개 혁신 스타트업과 동행 시작

양산시는 지난 21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디노랩’은 우리금융그룹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센터(성수, 관악), 경남 센터(양산), 부산 센터(부산동구), 충북 센터(청주), 전북 센터(전주), 베트남 센터(하노이) 총 7개를 운영 중이다. 경남센터 3기로는 브릿센트, 써모아이, 오션스바이오, 옵트에이아이, 케미폴리오, 페텔, 한국주택정보 7개사가 선발됐으며, 입주공간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 3기 발대식 행사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민·관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와 양산시,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투자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디노랩 경남 3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디노랩 운영 프로그램 소개’, ‘최종 선정된 3기 기업 소개(7개사)’ ‘선정 기업 대상 맞춤형 사전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3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우리금융의 전문적인 멘토링과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촘촘한 복지 연계, 민·관이 함께합니다

양산시,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 개최

양산시는 지난달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돌봄·주거·정신적 위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하여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위기 해소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민간 전문기관이 참여해 사례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통합사례관리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공공·민간 사례관리기관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추진 실적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26년 통합사례회의 운영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자원 연계 확대 방안 등 올해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글 김석호 기자·사진 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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