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거제 상문동주민센터 인근 고질적 주차난 해소된다 외 1건
거제 상문동주민센터 인근 고질적 주차난 해소된다
상문동 공영주차장 이달 개장
거제시 상문동주민센터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거제시는 ‘상문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월 정식 개장한다.
상문동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밀집해 있어 인구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해 왔으나, 그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으로 도로변 불법 주정차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상문동주민센터 뒤편 5800㎡ 부지에 178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임시 개장을 통해 주차장을 우선 개방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차장 이용 요금은 ‘거제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승용차 기준 최초 30분까지는 500원, 최초 1시간 이용 시 1000원이 부과되며, 이후 초과되는 30분마다 500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요금 징수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 그리고 평일 징수 시간 외의 야간 시간대는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상문동 공영주차장 조성이 상문동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문동은 계속적으로 확장하는 도시지역인 만큼, 앞으로도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오션 사내협력사업협 “안전한 사업장 구축·생산성 향상”
워크숍 열고 상생협력 실천 방안 논의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달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의 후속 조치로, 원·하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예산 편성 등을 공유하는 한편, 안전과 생산성, 상생을 핵심 과제로 선정해 협력사 차원의 결의를 다졌다.
김성구 협의회장은 “누구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최우선 과제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글 김성호 기자·사진 거제시/